‘독립운동가 유묵’ 알고보니 친일파 동명이인 작품…국립중앙박물관, 조사 결과 발표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밥상’ 특별전에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묵으로 전시됐던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이 동명이인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작품으로 판명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검증을 거친 결과 해당 작품은 친일파 박중양이 일본 유학 시절 사용한 다른 이름인 ‘박원근’을 사용해 남긴 작품으로 판단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박물관은 이 작품을 충북 보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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